사단법인 늘품교육문화협회는 국가단위의 학교 교육도 중요하지만 지역단위의 교육이 절실 히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교육과 문화라는 분야에 집중하며, 시간과 공간 속에서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문화를 알리고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에서 출발했다. 울산 지역의 환경과 문화를 교과서와 연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체험할 수 있는 ‘울산교과서체험학습’ 교재 발간과 다양한 공모사업 등을 통해 단순한 지식 습득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해가는 창의진로체험학습 등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 고 있다. 또한 태화강 십리대숲 기념품인 십리대숲비누를 개발하여 울산광역시 및 기초단 체, 기업 등을 통해 울산지역 홍보에 이바지 하고 있다. 이렇게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울산대공원 숲속공작실을 상시 운영한 바 있고, 태화강 생태관의 교육프로그램의 상 시운영 및 북구 염포예술창작소 위탁 운영 등으로 2015년 울산시 환경보존우수프로그램 선 정을 시작으로 울산시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선정, 2016년 환경부 환경체험교육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등 울산 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