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2013년 환경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12대 생태관광지 중 하나인 태 화강 생태관광지역을 보전하고 관광요소로 잘 활용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이다. 학자, 생태 전문가, 지역주민, 환경활동가, 기업관계자 등 민간인 100여 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2대 생태관광지 중 유일하게 도심에 위치한 태화강 생태관광지역은 사람들의 생활권역과 매우 가까이 있지만 강과 대숲을 중심으로 여름철새인 백로류와 겨울철새인 떼까마귀, 갈 까마귀 같은 조류, 연어, 황어, 은어 등의 회귀성 물고기 등 아주 다양한 동식물 생태관광자 원을 품고 있다.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생태관광자원을 잘 보전하고, 우수한 생태체험 프 로그램을 개발해 지역민들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